폭발 없는 안전한 포세린식탁 구별법 STORY - 하우스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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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 없는 안전한 포세린식탁 구별법







안녕하세요.

하우스프랜드입니다!

 


세라믹식탁의 인기가 많아지면서

판매하는 업체도 다양해지고

판매되는 세라믹식탁의 종류 또한 다양한데요.

 




구매하시고 오래 사용하시는 가구인 만큼

식탁을 구매 하실 때

디자인과 가격 그리고 안전성을 꼭 확인하셔야 해요!





  




그래서 오늘은 

안전한 세라믹식탁 구별법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해요 !

  

 


  

   세라믹식탁 폭발 사고 

 

 

 

 


드물지 않게 발생하는 

세라믹식탁 폭발 사고..

 


이전 세라믹식탁 폭발 사고 이력을

확인해보니 

원인은 얇은 세라믹에 부착한

강화유리가 원인이었습니다. 

  

 

 

강화유리는

이름 그대로 유리를 강화한 것으로

일반 유리보다 강도를 높인

특수 유리에요 !

 

 얇은 세라믹 파손을 줄이기 위해

강화유리를 부착하고

저렴하게 판매하는 거죠

 

 

 

 이 강화유리가 터져버린 이유는

자파 현상이라고 하는데

 

자파현상은

강화유리가 외부의 충격을 받지 않는 상태임에도

갑작스럽게 깨지는 현상을 말해요

 

 

자파현상이 발생하는 원인은

크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1.지속적인 충격 

 

강화유리에 지속적인 충격이 가해지면

충격을 견디지 못한 강화유리가

폭발하게 되는 경우

 

 



2. 불순물 유입

 

강화유리 제조 과정 중

불순물이 들어가

강화유리가 폭발하게 되는 경우

 

 




강화유리가 부착 된 세라믹식탁에

뜨거운 냄비를 내려두거나

반찬통이나 그릇을 세게 내려놓을때의 강도가

지속적으로 발생할 경우

 


세라믹 상판은 충격을 견디지만

하부에 있는 강화유리는 견디지 못해

속에서 스크래치가 가고 

결국 폭발을 하게 됩니다 !

 

  



그럼 

안전한 세라믹식탁은 

어떻게 체크해야할까요?


   

 

 

    안전한 세라믹식탁 체크사항

 

 1.세라믹 두께 


   


 

  

세라믹식탁의 가장 알맞는 두께는 

6T ~ 12T 입니다.

 

세라믹식탁의 가격 중 

비중을 가장 많이 차지하는 항목이 

세라믹인 만큼 

 


12T 통세라믹으로 구매하시면 

가격이 많이 부담스러워지는데

 


바로 아래에 설명해드릴 하지작업만

안전하게 되어있다면 

 


6T도 12T만큼 깨지지 않고

안전하게 사용하실 수 있답니다 :D 

 

 

2. 하지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