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세린식탁 전문 브랜드 하우스프랜드의 다양한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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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포세린 컬러와 질감, 자세히 알아보기
작성자 houseadmin (ip:)


안녕하세요!

하우스프랜드입니다.



포세린 식탁을 고를 때 가장 고민하시는 부분이

프레임의 디자인, 그리고 포세린 상판의 컬러일텐데요!





프레임의 경우 홈페이지 상세 페이지나 후기 사진들을 보고 어느 정도 상상이 되지만

포세린 상판의 컬러와 질감은 사진으로 제대로 표현이 안되는 경우가 많아 고민이 많으실 거에요.






그래서 오늘은 하우스프랜드의 이태리 미라지 포세린 상판의

컬러와 질감 등에 대해 최대한 자세히 설명 드려볼까 합니다.

고객님들의 고민을 해결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친환경 포세린의 시작, 이태리 Mirage "






하우스프랜드의 포세린은 이태리 미라지사에서 직수입하고 있어요.

이태리 미라지사는 50년이 넘는 시간동안 160개국과 꾸준히 소통하며 

포세린에 대한 지식과 트렌드에 대해 꾸준히 연구해온 포세린 전문 기업입니다.




또한 환경에도 관심이 많아 까다롭기로 소문난 그린가드와 LEED등 친환경 인증을 받은 기업이기도 해요.




요즘 사회적으로 문제인 라돈이나 휘발성 유기화합물, 포름 알데히드 등 화학물질이 발생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톤&색감 "





하우스프랜드의 포세린 상판은 요즘 인테리어 트렌드에 맞추어

어느 곳, 어느 분위기에나 잘 어울릴 수 있도록 차분한 톤과 색감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컬러는 총 8가지로

아래쪽에 각각 컬러와 질감에 대해 자세히 소개드려볼게요.











" 내추럴 화이트(nature white) "



이름 그대로 순백색인 무광의 화이트 컬러로

매끈한 질감을 가지고 있어요.


밝고 화사한 공간의 분위기를 원할때

많이 선택하시는 컬러에요.

















" 클리어(clear) "



전체적인 아이보리 계열에

은은한 그레이톤이 살짝 감도는 클리어 상판이에요.






( 조명이 있을때의 클리어상판)



(조명이 없을때의 클리어상판)


  



공간이 조명이나 채광에 따라서

오묘하게 변하는 색감이 매력적인 아이로

독특한 질감이 더욱 고급스러워 보여요.









차분한 색감과 음식과 공간을 돋보이게 하는 톤으로

가장 있기있는 상판컬러이기도 합니다.














(코튼베이지)



(모카베이지)



"코튼베이지 (cotten beige)   /   모카베이지 (moca beige)"




이 두가지 컬러를 묶어서 설명드리는 이유는

색감의 비교를 좀 더 자세히 해드리기 위함이에요.



많은 분들이 클리어, 코튼베이지, 모카베이지의 차이점을 궁금해 하실텐데요,

코튼베이지 컬러는 아이보리 계열에 베이지 색감이 더해진 컬러감이고

모카베이지는 브라운 톤이 섞인 컬러라고 생각하시면 될거같아요.










코튼베이지 상판 위에 모카베이지, 클리어, 내추럴화이트 상판을 올려놓은 사진이에요.

이렇게 하니 비슷한 색감이어도 톤의 차이와 질감이 비교가 되시죠?



사소한 차이라도 공간의 분위기가 좌우되는 요소인만큼

내 공간과 가장 잘 어울리는 컬러를 선택하시길 바래요.














"라이트 그레이 (light gray)"




오돌토돌한 질감이 느껴지는

연한 그레이 컬러의 상판이에요.




그레이톤이라 자칫 어두워 보일까 많이 걱정 하시는데요.

생각보다 그레이톤이 음식을 돋보이게 하고 

공간을 차분하고 고급스럽게 하는 효과가 있더라고요.









월넛 원목과 라이트 그레이 상판의 조화가

노블하면서도 안정감 있어 보이죠?














" 비앙코 (bianco) "




화이트 컬러 상판에 비정형적인 그레이 마블 무늬가 포인트인 비앙코 상판이에요.

손바닥으로 부드럽게 만져지는 매끈한 질감으로

올 화이트 상판이 단조롭게 느껴지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슈가 브라운 (sugar brown) "



고급스럽고 중후한 브라운 톤이

원목 식탁의 느낌을 내기에 충분한 슈가브라운 컬러입니다.

월넛 프레임과 함께 매치하면 꼭 원목식탁 세트를 구매한 것 같아보여요.


원목식탁의 느낌과 포세린식탁의 쉬운 관리법,

이 두 가지를 다 원하시는 분들은 슈가브라운 컬러를 매치해 보세요.











 




"스칸디 그레이 (scandi gray) "




연한 그레이톤에 화이트 파쇄석이 콕콕 박혀있는 스칸디 그레이 상판이에요.

특별하고 매력적인 다이닝 공간 연출을 원하시는 분께 추천드려요.

그레이와 화이트 무드가 적절히 섞여있어

애쉬, 월넛, 오크 모든 수종에 다 잘어울려요.












이상 하우스프랜드의 8가지 포세린 컬러와 질감에 대해 설명드렸습니다.

컴퓨터나 핸드폰의 화질 및 색감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순 있지만

쇼룸이 멀어 직접 만져보지 못하시는 고객님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궁금한 사항은 하우스프랜드 카카오톡 채널로 언제든지 문의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첨부파일 썸네일_컬러와질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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